정부는 경기 평택 등지에 외국인 전용공단을 조성,고도기술 업종에 투자하는 외국기업에 대해 공장용지를 일정기간 무상으로 임대하는 방안을 마련중이다.
통상산업부는 지난 4일 「외국인 투자유치 업무관련 정부·유관기관 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외국인 투자 촉진책을 시행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안에 따르면 정부는 외국인 투자기업이 공장용지를 쉽게 확보할 수 있도록 光州·천안 외국인 공단외 경기도 평택에 공단을 추가로 조성하고 외국인전용공단을 단계적으로 늘려 나가기로 했다.
특히 고도기술 사업인 ▲전자·정보 ▲항공 수송 ▲정밀기계 ·신소재 ▲광학·의료기기 ▲환경·에너지·건설 등에 참여하는 외국인 기업에 대해서는 일정기간 정부에서 공장용지를 무상으로 빌려주도록 했으며 외국인투자와관련한 각종 절차를 일괄 처리키로 하는등 투자절차를 간소화 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투자규모가 1억달러 이상인 대규모 외국인 투자사업에 대해서는전담공무원이나 정부내 전담팀을 구성, 투자와 관련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며 외국인 투자 정보와 관련한 각종정보를 제공하는 「외국인 투자종합정보망」을 구성,운영키로 했다.
이밖에 공단주변에 외국인 학교나 주택단지·은행·병원 등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하며 외국인 투자유치 활동에 지방자치 단체의 참여를 활성화 시키기로 했다.
<모인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2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3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4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5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참의원 대표단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
6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7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
8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9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10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