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최근 야심적으로 내놓은 TV 신제품인 「플러스1」이 TV시장에서 인기상품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커지자 경쟁 업체들은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지만 뾰족한 수가 없어 걱정이 태산.
LG전자·대우전자·아남전자 등 경쟁회사의 관계자들은 삼성전자의 「플러스1」이 내세우고 있는 가로 화면의 확대가 그다지 소비자들을 유혹하지는못할 것으로 평가절하하면서도 이 제품의 가격이 음질과 화질의 개선에 비해상대적으로 싸다는 점 때문에 동급인 자사 대형TV의 판매가 자칫 크게 줄어들지 않을까 내심 걱정.
이들 회사는 이미 저마다 올해 신제품을 내놓은 상태여서 「플러스1」에대응할 제품을 당장 내놓을 입장이 아니기 때문에 노심초사하고 있는데 올하반기에 광폭TV수요가 크게 늘어나 「플러스1」이 몰고올 바람을 잠재워줄것을 은근히 기대하는 눈치.
〈신화수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3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4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5
[사설] 정부 사업, SW분리발주가 기본돼야
-
6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
7
[ET톡]美 팹 투자를 대하는 韓 반도체 장비사의 자세
-
8
[테크 차이나] 폐배터리는 누가 확보하나…중국 '역공급망' 진짜 경쟁
-
9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글로벌 수수료 장벽을 허무는 핀테크
-
10
[ET단상] AI 인프라 계획, 지금 시작해야 하는 이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