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최근 야심적으로 내놓은 TV 신제품인 「플러스1」이 TV시장에서 인기상품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커지자 경쟁 업체들은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지만 뾰족한 수가 없어 걱정이 태산.
LG전자·대우전자·아남전자 등 경쟁회사의 관계자들은 삼성전자의 「플러스1」이 내세우고 있는 가로 화면의 확대가 그다지 소비자들을 유혹하지는못할 것으로 평가절하하면서도 이 제품의 가격이 음질과 화질의 개선에 비해상대적으로 싸다는 점 때문에 동급인 자사 대형TV의 판매가 자칫 크게 줄어들지 않을까 내심 걱정.
이들 회사는 이미 저마다 올해 신제품을 내놓은 상태여서 「플러스1」에대응할 제품을 당장 내놓을 입장이 아니기 때문에 노심초사하고 있는데 올하반기에 광폭TV수요가 크게 늘어나 「플러스1」이 몰고올 바람을 잠재워줄것을 은근히 기대하는 눈치.
〈신화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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