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부터 전국 66개 시지역과 고속도로를 포함한 전국 주요도로에서 디지털이동전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된다.
한국이동통신(대표 서정욱)은 당초 올해말까지 58개 시지역으로 계획했던코드분할다중접속(CDMA)디지털 이동전화 서비스 대상 지역을 66개시지역으로확대키로 했다.
이와함께 올해말까지 전국주요도로와 고속도로,골프장,관광지,지하철역,지하상가등 이동전화 사용이 많은 특수지역에 대해서도 디지털이동전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이동통신은 우선 △이달 1일부터 수원,시흥,안산,군포,의왕등 남부 수도권지역과 경남 울산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10일부터안양,구리,의정부,하남시 △7월말부터 남양주시와 충북 청주시로 확대,이달중으로 수도권 전지역에 디지털 서비스를 실시키로 했다.
이어 △8월부터는 경기도 평택과 경북 대구,경산,포항지역, △9월부터 부산,김해,창원,마산,진해등 경남·북 지역과 광주,나주,전주등 전남·북지역그리고 동두천,오산,등 경기 외곽지역, △10월부터는 원주,춘천등 강원지역과 충주,제천등 충북지역으로 확대하며 △12월말까지 제주를 포함한,전국 66개 도시에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최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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