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미 상무성의 한국산 D램에 대한 반덤핑 2차 연례재심 예비 판정에서 지난 4월 30일의 1차 판결에 이어 최소 마진(0.5%)을받아 2년 연속 최소 마진 판정을 받게 되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차 판정에서도 최소 마진을 판정받았던 현대전자는 이번 판정으로올 10월말로 에상되는 2차 확정판결에서도 최소 마진판정이 확실시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확정 판결에서 최소 마진 판정을 받을 경우 12개월 동안예치했던 덤핑관세 총 6천만달러를 전액 환급받게 돼 1차 확정판결 이후 미국 관세예치율 0%를 계속 유지하게 된다.
현대전자의 한 관계자는 『미 상무성의 이번 판정은 한국이 덤핑을 했다는혐의를 불식시킬 중요한 증거이며 한국 반도체 산업발전의 장애요인을 제거한 점에서 중요한 으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김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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