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공은 굴삭기·로더 등 건설 중장비용 액슬(Axle)의 구간화에 성공,
연산 4천대 규모의 생산라인 설치를 완료하고 내달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28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차륜식 굴삭기 및 로더용 액슬로서 험지작업이 용이하도록 고강
성의 하우징과 2중 감속장치를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정공은 이번 액슬 국산화를 통한 자체기술 확보로 향후 독자모델을 개
발할 계획이며, 양산 첫 해인 올해에는 25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내년부터 매
출 규모를 점차 늘려나가 2000년에는 2백4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한편 연
간 3백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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