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社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 3.0」버전이「자바」를 지원케 됐다고 美「인터액티브 에이지」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그동안 윈도 플랫폼에서 자바를 더욱 빠르게 운용할 수 있도록 하는 「JIT(저스트 인 타임)컴파일러」를 개발해 온 MS는 이 기술을「IE 3.0」의 베타2버전에 채용,다음달에 발표한다고 밝혔다. 자바지원 버전은 MS의 ftp 사이트(ftp.microsoft.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MS는 자사의 「액티브X」와 자바기술을 통합,「액티브X」스크립트를 이용해 자바 애플릿을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
MS의 이같은 움직임은 자사 객체지향언어인 「액티브X 컨트롤」뿐 아니라 그동안 경쟁관계에 있던 선 마이크로시스템즈의 자바기술도 지원,「IE3.0」을 개방형 아키텍처로 만듦으로써 인터넷 브라우저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넷스케이프를 따라잡겠다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되고 있다.
MS는 「IE3.0」가 자바에 대한 지원을 통해 「라이브커넥트」나 「플러그 인」등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의 독자적 기능에 필적할 수 있을 뿐아니라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검색폭도 보다 넓힐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구현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애플, 2027년 첫 스마트 안경 나오나…“카메라 구조, 4가지 디자인 실험 중”
-
2
“0.5mm의 승부수”…더 얇아진 '갤럭시Z 플립 8' 렌더링 공개
-
3
“비밀은 접착제”…폴더블 아이폰, '주름 없는 화면' 승부수
-
4
속보미군 “이란 오가지 않는 배의 호르무즈 통과는 방해 안해”
-
5
속보한국계 미셸 박 스틸 前하원의원, 주한美대사 지명
-
6
美, 한국시간 오늘밤 11시부터 이란 해상 전면 봉쇄…호르무즈 '전쟁 일촉즉발'
-
7
전 CIA 국장 “제정신 아닌 게 분명…“수정헌법 25조, 트럼프 퇴진 위해 만들어진 법”
-
8
트럼프 “이틀 안에 뭔가 일어날 수 있다”…'유럽서 2차 종전협상' 시사
-
9
속보미군 “美동부시간 13일 오전10시부터(한국시간 오늘밤 11시) 이란 출입 해상교통 봉쇄”
-
10
'해상봉쇄' 트럼프 “이란, 합의 간절히 원해…봉쇄 지원하겠다는 국가 내일 공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