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기기제조업체인 팬택(대표 박병엽)이 4백22MHz대역 극초단파(UHF) 간이TRS단말기(모델명 PH400E)를 개발, 다음달 초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총 2억원의 연구개발비를 들여 개발한 이 간이TRS단말기는 종전 그룹통화중 통화절단시 재통화접속이 되지 않아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어 왔던 것을대폭 보완한 제품이다.
크기 64*34*1백49mm, 무게가 4백15g인 이 제품은 △상대방 호출기능 △10개 기억저장 기능 △개인 및 그룹 10개씩 등 총 20개의 통화기능 △그룹통화시 재호출 기능 등을 가지고 있다.
팬택은 이번 시판에 앞서 지난 10일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 4백대를 첫 공급했으며 월 1백50대씩 생산할 예정이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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