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용 데크메카니즘 전문업체인 공성통신(대표 정택주)이 무선호출기·무선전화기들 정보통신 단말기 분야에 본격 진출한다.
공성은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인도 뉴델리에 설립한 합작법인인 HKTL社의 생산 공장을 본격 가동, 월 1만개의 무선호출기를 생산해 인도 현지에서 판매하는 한편 독일 지역에 수출하고 있다.
공성통신은 이와 함께 춘천 공장에 무선호출기 생산 라인을 신설.올 하반기부터 월 5만개규모씩 생산할 계획이다.
공성통신은 또 무선전화기 생산을 위해 춘천 공장과 지난해 말 설립한 중국 심천의 현지공장에서도 올 하반기부터 월 5만개의 무선전화기를 생산해프랑스·독일등 유럽으로 전량 수출할 계획이다.
<온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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