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산업의 수출촉진과 기술개발 및 경쟁력 강화방안을 모색하기 위한新산업발전 민관협력회의가 박재윤 통상산업부장관 주재로 연말까지 매주 정례적으로 열린다.
통상산업부는 24일 국내산업의 경쟁력실태를 점검하고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이날부터 연말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25개 업종을 대상으로 관련업계와 무역업계,설계디자인업계, 학계, 관계부처 공무원 등이 참석하는 민관협력회의를 개최키로 했다고 밝혔다.
朴장관은 이에 따라 24일 처음으로 대한상의 회관에서 일반 기계산업 부문의 민관협력회의를 주재하고 국산기계 홍보를 위해 2만평 규모의 입지를 물색,`국제자본재 전시단지` 건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관협력회의 개최대상 업종은 일반기계, 자동차, 반도체 등 수출 주력업종 10개와 섬유직물. 신발, 생활용품 등 고부가가치 경공업 업종 10개, 환경설비와 광학기기, 정밀화학 등 수출 잠재성이 큰 업종 5개 등이다.
이 회의에서는 해당 산업분야에서 최고의 위치에 올라있는 국가의 경쟁력원천과 우리나라에 대한 시사점을 찾아보고 국내 산업의 실태를 점검한뒤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업의 노력과 정부의 정책방향에 대한 토론이 이뤄지게 된다.
통산부는 이 회의에서 제시된 정책대안에 대해서는 즉각 기본입장을 표명한뒤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회의 개최후 1개월 이내에 정책반영 여부를 발표하기로 했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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