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업체인 신창전기(대표 이동신)는 자동차열쇠에 특정한 전파를발생시키는 장치(트랜스폰더)를 내장, 기억된 고유주파수 열쇠로 시동을 걸수 있는 임모빌라이저 키 시스템(Immobilizer Key System)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94년 일본 도카이리사와 기술제휴, 8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해 개발한 이 시스템은 20코드가 1천6백만개나 기억돼 있고 자동차 열쇠와 시동장치의 거리가 23㎝밖에 되지 않는 등 주파수 발·수신거리가 길어 리모트키보다 안정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신창은 현재 월 2만세트씩 생산, 전량 현대자동차에 납품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각종 테스트장비를 보강, 전자제어장치 등 핵심부품의 국산화를 이뤄세트당 4만원의 가격을 2만5천원으로 낮춰 국내 완성차업계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홍식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7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8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9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10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