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배전반 생산업체인 광명전기(대표 김영택)가 무정전전원장치(UPS) 사업을 본격화한다.
광명전기는 지난해 2월 UPS사업진출을 위해 이탈리아 AROS사와 단상 및 삼상전용량에 대한 기술제휴를 체결한데 이어 안산공장내에 UPS전용 생산라인을 구축, 6.5㎸A의 소용량제품에서 중용량급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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