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기기(대표 윤대영)의 전기수술기와 약물자동주입기 수출이 동남아·중동·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호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22일 이 회사에 따르면 지난 4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약물자동주입기(모델명 MEDIFUSION)4백50대를 수출한 데 이어 7월 중 이스라엘에 대출력 전기수술기 40대와 약물자동주입기 20대를 선적할 예정이다.
또 인도와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도 약물자동주입기 2백50대 수출이 거의확정적이어서 이르면 8월 내 선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앞서 이 회사는 올해 들어서만 멕시코·시리아·이집트·요르단·파키스탄 등에 총 2백대 이상의 전기수술기를 수출한 바 있다.
대화기기는 이같은 동남아·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수출 호조세에 힘입어올해 수출이 전년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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