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라클社가 지난 5월에 마감된 자사 회계연도 4.4분기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 늘어난 2억6천6백30만달러를 기록,시장전문가들의 당초 예상치를 웃도는 호조를 보였다고 美「월스트리트 저널」紙가 최근 보도했다.
이 기간동안 오라클의 매출도 44%가 증가한 14억6천만달러를 올린 것으로나타났다.
이 신문은 NC(네트워크 컴퓨터)진영을 선도하고 있는 오라클이 기업의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 운용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NC의 바람몰이에힘입어 전반적인 데이터베이스 제품의 매출이 신장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오라클은 자사의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자체의 라이선스 매출은 45% 증가한 반면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으로부터 올린 수입은 73%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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