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미국기업에 대한 對韓 투자 분위기를 조성하고 양국의 산업협력을강화하기 위해 북미 민·관 투자유치단을 구성,파견키로 했다.
22일 통상산업부에 따르면 정부는 재정경제원·통산부·노동부등 산업관계부처 관계자들과 민간단체들이 참여하는 한국 민관합동투자유치단(가칭)을구성,오는 10월께 미국에 파견키로 했다고 밝혔다.
對韓 투자분위기를 조성하고 우리나라에 대한 투자환경을 홍보키 위해 파견되는 민관투자유치단은 양국 산업계간 합작투자 상담 뿐 아니라 기술제휴및 수출상담을 주선하는 등 양국 산업협력 확대에 가교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부는 이에따라 샌프란시스코·토론토·시카코 등 3개 주요도시에서 對韓투자 상담회를 개최하고 우리나라에 대한 투자 가능성이 높은 전자·정보분야등 첨단분야에 대한 투자확대에 주력키로 했다.
정부는 특히 양국의 산업협력의 가시화를 위해 합작투자 또는 기술제휴의사와 프로젝트가 확실한 기업만을 엄선하고 협력사업에 대한 확실한 의사결정을 위해 고위 경영층을 중심으로 튜자유치단을 구성키로 했다.
이와관련 정부측의 한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제 1투자국인 미국과의 산업협력은 최근의 對美 무역환경을 고려하면 확대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게정부측의 입장』이라고 밝히고 『이번 행사는 양국의 실질적인 산업협력의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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