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요電機가 데이터읽기속도를 80나노초까지 끌어 올린 업계 최고속플래시메모리 내장형 16비트 마이컴을 개발했다고 「日經産業新聞」이 최근보도했다.
산요가 개발한 신제품 「LC62F0164A」에는 1개 칩에 독자개발한 16비트 RISC(명령어축소형컴퓨팅)마이컴과 1M비트 플래시메모리, 16K비트램, 타이머,AD컨버터 등이 모두 집적되어 있다.
산요는 이 제품에 대부분의 명령을 한 사이클로 실장하는 RISC형 마이컴을사용함으로서 통상의 CISC(명령어복합형컴퓨팅)형 16비트 마이컴의 3배이상빠른 처리속도를 달성했다.
또 내장된 플레시메모리는 16비트단위로 소거와 입력이 가능하고 5V의 단일전원으로 작동된다. 기판상에서 고쳐쓰기가 가능해 종종 제품출하직전에요구되는 사양변경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산요는 이 제품을 HDD제어용으로 판매하여 내년 초 월 5만개, 98년에는 월55만개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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