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휴렛팩커드(대표 최준근)가 그동안 공급이 중단됐던 개인용 레이저프린터 「HP레이저젯5L」 공급을 다음주부터 재개한다고 21일 밝혔다.
HP는 6백dpi급 개인용 프린터인 「레이저젯5L」이 지난해 11월 출시된 이후 전세계 6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공급물량이 부족해 국내공급을 중단해왔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공급을 재개한 레이저젯5L은 6백dpi엔진을 탑재한 저가모델로 자체메모리 향상기술(Met)을 포함시켜 메모리 증설없이 고해상도 문자와 그래픽인쇄품질을 높였다.
HP는 소비자 가격을 종전대로 49만8천원에 공급할 방침이다. 문의:(02)32700700
<남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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