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픽처텔社가 가정내 PC사용자들을 겨냥한 저가·고품질 화상회의시스템을 발표했다.
美 「월스트리트 저널」紙에 따르면 픽처텔은 최근 비보 소프트웨어社와계약을 맺고 이 회사의 화상회의용 소프트웨어인 「비보액티브」를 탑재한가정용 화상회의시스템을 출시키로 했다는 것이다.
픽처텔은 비보소프트웨어가 화상용 소프트웨어외에 일반 전화회선을 통해초당 12프레임의 화면을 전송할수 있는 모뎀을 저가로 공급할 방침이어서시스템의 가격을 최대한 낮춰 올해안에 출시할수 있을 것으로 보고 현재 PC업체들과 시스템의 생산을 위한 제휴를 모색하고 있다.
한편 美 인텔社가 지난달 비보의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화상회의 시스템을출하한바 있고 컴팩 컴퓨터가 이 소프트웨어를 탑재키로 하는등 이 시장에서비보의 위상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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