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사용시 이상 유무를 자체진단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기능을갖춘 소프트웨어가 개발됐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 시스템소프트社가 자체진단 및 제어기능을 갖춘「시스템위자드」란 소프트웨어를 지난 19일 발표했으며 이를 상당수 PC업체들이 곧 채용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따라서 PC 사용자들은 앞으로 이 소프트웨어로 외부 도움없이도 PC의 고장을 빠르게 복구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현재 PC 제조 및 서비스 업체들의 관심이 이 소프트웨어에 집중되고 있는데 AST리서치, 디지털이퀴프먼트사가 올해 안에 이를 탑재한 PC 및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출하한다.
또 마이크로소프트와 로터스디벨로프먼트도 자사 소프트웨어인 윈도와 노츠에 각각 이 기술을 통합키로 하고 시스템소프트와 협력 관계를 맺었으며인텔도 이 기술에 깊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스템소프트는 이 소프트웨어를 연간 8백만개가량 공급할 계획이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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