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센트랄상사(대표 박창진)는 국내 업체로는 처음으로 의료용 가스공급장치 시스템을 수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는 태국·몰디브·레바논에 의료용 가스공급장치 시스템을 구성하고 있는 약 40개 아이템 중에서 기계실장비·수술실장비·중환자실장비 등 20여개 장비, 10만달러 어치를 1차로 선적하는 한편 곧 레바논에 2차 물량을선적할 예정이다.
특히 이 회사는 태국에서 약 1백만달러 규모와 레바논에서 약 30만달러 규모의 의료용 가스공급장치 시스템 추가 수출이 거의 확정 단계에 있어 수출첫해인 올해 약 1백만달러 이상을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동남아·중동 등지를 대상으로 수출을강화하는 한편 자체수요 물량이 많고 인접국가 진출이 용이한 태국에 현지생산공장을 건립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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