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이物産은 중국의 신규통신업체인 中國連合通信의 자회사와 합작으로 北京에 통신설비엔지니어링회사를 설립했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보도했다.
이 합작사는 휴대전화·무선호출기등 무선통신분야를 중심으로 중국전역에서 우선 설비보수업무등을 전개하며 통신인프라구축에 필요한 설비의 공급및건설에 관계되는 컨설턴트업무등도 계획하고 있다.
외국기업이 중국連合通信과 전국규모로 합작사업을 전개하는 것은 이번이처음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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