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AFP聯合】일본의 미쓰비시 중공업은 美 인디애나州에 40억엔 3천6백70만달러)을 들여 건설중인 자동차 에어컨 공장에서 대량생산이 이뤄지는오는 97년부터 제너럴 모토스(GM)社에 자동차 에이컨을 납품할 계획이라고지난 17일 밝혔다.
미씨비시는 이 현지 공장에서 오는 97년과 98년 각각 40만대와 60만대를생산해 97년부터 캐딜락용 모델을 시작으로 10여만대의 에어컨을 GM社에 납품하고 나머지 물량은 미쓰비시 美 현지공장에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따라 미쓰비시의 일본내 자동차 에어컨 공장은 對美수출을 중단하고연간 1백10만대의 생산량을 전량 국내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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