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는 그동안 타마카와사업장에 건설해온 컬러 플라즈마 디스플레이패널(PDP)양산라인이 완성됨에 따라 조업에 들어갔다고 19일 「日本經濟新聞」이 보도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약 8개월 동안 50억엔가량을 투입해 설치된 이 라인은 월간 1천장의 40인치형 PDP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는데 20인치에서 60인치 크기의 컬러 PDP를 생산할 수 있다.
NEC는 앞으로 10억엔을 추가로 투자해 오는 97년 3월말까지 생산능력을 월간 2천장으로 늘릴 계획이다.
NEC는 이 라인에서 모니터용 33인치 PDP와 TV용 40인치 벽걸이형 PDP 등 2종의 제품을 생산해 오는 7월과 12월에 각각 판매할 예정이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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