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손익수)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사내 종합정보시스템인 「윙크(WINK)」를 구축,2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TCP/IP로 연결된 LAN(근거리통신망)을 기반으로 미국로터스사의 그룹웨어인 「노츠」를 탑재,전직원이 국내외 각종 정보와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윙크는 업무보고와 전자결재,전자메일 등의 일반적인 문서 유통기능 외에도 업계동향 등의 정보검색,게시판,공개자료실,개인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사내 직원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 국내 주요 일간지의 신문기사를 일목요연하게 분석,일자별,출처별,기업별,기사 성격별 등으로 검색할수 있도록 매일 제공한다.
데이콤은 현재 본사를 비롯,수도권 지역에만 제공되는 윙크를 오는 9월말까지 전국 6개 지사, 13개 지점으로 확대하는 한편 인사 재무시스템등 사내다른 정보시스템과도 연결할 계획이다. 또 올 하반기안에는 LAN을 통한 인터넷 연결을 완료,업무처리와 정보검색 기능을 완벽히 통합,제공하는 인트라넷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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