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의 IC카드업체들이 버스카드·복합카드·제휴카드 등 IC카드시장을 겨냥, 국내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있으나 사업 추진과정에서 국내업체들과 손발이 맞지않는 등 문제가 발생.
젬플러스사의 경우 비교적 안정적인 IC카드기술을 확보, 국내 업체들로부터 주문이 밀리고 있는데 이를 악용, 가격이나 납기 등에서 횡포를 부리는등 벌써부터 고압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는 것.
또 서울시내 버스의 IC카드 공급업체인 인테크는 해외 공급선인 마이크론사로부터 RF(비접촉식)방식 IC 카드의 핵심 부품을 수입하고 있으나 예상외로 많은 비용을 지불했다는 후문.
이와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국내 기업들이 IC카드 개발 분야에 과감하게 투자하지 않는 한 해외 카드사들과의 불평등 관계는 더욱 심화될 것이분명하며 결국은 국내 시장을 외국업체에 고스란히 내줄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뼈있는 한마디.
<구근우 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사설] AIDC특별법, 시행령 보강 필수다
-
2
[ET톡] 가상자산 과세 3개월 앞...기준 마련 시급
-
3
[조현래의 콘텐츠 脈] 〈18〉2026 아시안게임, 한국 e스포츠의 위상
-
4
[ET단상] AI시대, 생각과 의심의 힘
-
5
[기고] AX시대의 아이러니? 지식관리KMS
-
6
[기고] 햇빛이 지속가능한 주민소득이 되려면
-
7
[테크 차이나] 가격전쟁 멈추는 국가…中 왜 '출혈경쟁' 산업정책으로 다루나
-
8
[테크 차이나·기고] 중국은 모델이 아니라 '스택'을 판다
-
9
[부음]문종욱(엘솔루 대표이사)씨 모친상
-
10
[ET톡] 이제 우주도 민간의 시간이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