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히타치제작소가 업계 최초로 6월말부터 DVD(디지털 비디오디스크)를사용한 롬장치를 샘플출하한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히타치는 이 DVD롬의 본격출하시기를 민간용 DVD플레이어가 출하되는 9월께로 잡고 DVD플레이어와 함께 첫해 10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히타치가 이번에 샘플출하하는 DVD롬장치 「GD1000」은 기억용량이 4.7GB인 단층구조 디스크와 8.5GB의 2층구조 디스크에 대응하는 2종류로 2기종 모두 PC내장형이다. 샘플가격은 미정이다.
DVD롬은 CD롬보다 7∼13배의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는 새로운 기억매체다.
히타치는 다른 업체들보다 한발 빠른 샘플출하를 무기로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한편 자사PC에도 이 DVD롬장치를 채용할 방침이다.
〈심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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