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의 뉴 프린스는 엔진에서부터 인테리어에 이르기까지 국내 도로에 적합하도록 제작된 중형세단이다.
일반 엔진이 5천rpm 이상의 고속에서 고출력을 내는 것에 비해 프린스 DOHC 엔진은 국내 도로여건을 고려, 실용구간인 2천∼4천rpm에서 고출력을 내는한국형 DOHC 엔진이다.
또한 뉴 프린스에는 중앙컴퓨터인 전자제어장치(ECU)에 의해 매순간 급변하는 엔진작동 조건에 신속하게 대응하여 최적의 연료량을 자동분사하는 전자제어방식의 MPFi 최첨단 엔진을 채택, 낮은 rpm에서 높은 토크가 발생해중·저속의 도로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특히 독일의 안전설계방식인 종합안전설계(TSD) 개념을 도입, 예방안전설계·1차 충격흡수설계·2차 충격흡수설계의 3단계 안전설계로 차체 보호와탑승자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이에 따라 미연방 자동차안전기준(FMVSS)을 만족시킨 60ℓ 대용량 첨단전자식 에어백이 적용되었고 3채널 4센서 타입의 신형 ABS, 충격흡수력이 크고원형 복원성이 뛰어난 림(RIM) 재질의 범퍼가 적용되었다.
차량 내부에는 각종 전자센서가 내외기 온도조절 및 일사량 등을 감지, 실내온도 및 풍량을 자동조절하는 완전자동기능의 첨단 에어컨이 채택되었으며충돌시 스티어링 칼럼이 접혀 운전자의 충격을 극소화해 주는 틸트 스티어링, 자동기능의 원터치 스위치로 한번만 누르면 작동되는 원터치 파워윈도등이 적용되어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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