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소니社는 수명을 약 2배 늘린 알칼리건전지를 개발했다고 「日經産業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소니는 자사 캠코더에 사용할 경우 약 2배인 60분, 휴대MD(미니디스크)레코더에서는 약 1.5배인 4시간48분까지 사용시간이 연장된다고 말했다.
이 제품의 개발에서 소니는 양극과 음극에 채우는 혼합물의 분량을 약 15%늘리고 음극의 전극반응을 높여 방전특성을 향상시켰다.
이 회사는 현재 월 1천32백만개의 알칼리건전지를 생산하고 있는데 앞으로이 신형전지로 대체해 나갈 방침이다.
1차전지의 일본 국내시장규모는 지난해 47억개이고 이중 70%가 AV기기에사용되고 있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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