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AFP聯合】중국 上海가 이미 최고 성장 수준에 도달한 기존의 주력산업을 제치고 새로이 7개 하이테크 산업을 주력 산업으로 선정했다고 新華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이 통신은 새로 선정된 주력 산업은 멀티미디어 기술, 생명공학, 신소재,극소 전자공학, 인텔리전스 기계, 조선, 그리고 애양 프로젝트로 돼 있다.
上海는 현재 자동차, 통신장비, 석유화학, 가정용 전기 제품, 제철 및 제강, 전력장비 산업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이들 6개 산업이 이 도시의 전체공업 생산의 45%를 차지하고 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4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5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