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가 지역 교육정보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광주시 교육청은 지역 교육정보화 사업의 일환으로 쌍용정보통신·계몽사·KBS문화사업단·동아일보사 등 업체와 공동으로교육용 멀티미디어 데이터베이스(DB)구축 및 초고속정보통신망 기반의 교육네트워크 구축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광주지역 제2차 교단선진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지역 교육청 차원에선 전국에서 처음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광주시 교육청은 99년까지 이사업에 총 9백억원을 투입,멀티미디어 수업에필요한 CD롬타이틀 개발하고 교육용 LAN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광주시 교육청은 교육용 CD롬 타이틀 개발을 위해 교육청 관계자와교사등을 중심으로 교재편찬위원회를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이 사업에 공동 참여하고 있는 쌍용정보통신은 원격교육 체제 구축을 위한기술지원,DB검색시스템 및 광주시 각급학교의 구내통신망(LAN) 등 시스템 관련 연구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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