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AFP聯合】일본은 오는 2001년 교육 및 의료기관들을 겨냥, 일반가정에서 청취할 수 있는 라디오 통신용 정지위성을 띄울 것이라고 우정성이최근 밝혔다.
우정성은 직경 45cm크기의 소형 패러볼러 안테나가 장착된 이 통신체계(VSAT)의 소매가를 10만엔(9백40달러)선에 맞추려 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6백억엔에 불과했던 정지위성통신 시장의 연 매출액이 오는 2005년3천8백10억엔, 2010년 4천5백억엔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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