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AFP聯合】일본은 오는 2001년 교육 및 의료기관들을 겨냥, 일반가정에서 청취할 수 있는 라디오 통신용 정지위성을 띄울 것이라고 우정성이최근 밝혔다.
우정성은 직경 45cm크기의 소형 패러볼러 안테나가 장착된 이 통신체계(VSAT)의 소매가를 10만엔(9백40달러)선에 맞추려 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6백억엔에 불과했던 정지위성통신 시장의 연 매출액이 오는 2005년3천8백10억엔, 2010년 4천5백억엔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金·銀 가격 급등은 예고편… 구리 1만2천달러 돌파, 산업금속 '슈퍼 랠리' 폭주”
-
2
정자 기증 자녀 100명에 '25조' 재산 상속…텔레그램 창립자식 '불임 해법'
-
3
'14명 사상' 대만 지하철 흉기 난동 용의자 부모, 아들 대신 무릎 꿇고 사과
-
4
로보택시의 아킬레스건은 '차문'…“열린 문 닫아주면 24달러”
-
5
오사카 도톤보리강에 나타난 '거대 물고기 떼'”...日 대지진 전조?
-
6
“무릎 위 떨어질 뻔한 아이 잡아주다가”… 납치범으로 몰린 美 남성
-
7
피라미드 옆에서 깨어난 4500년의 항해… '태양의 배' 공개 복원 시작
-
8
“삼키는 장면이 거의 없어”…85만 먹방 유튜버 '핫도그 먹뱉' 딱 걸렸다
-
9
“엔비디아와 맞먹는다?”…중국발 '반도체 딥시크 충격' 예고
-
10
美 금리 인하 기대에 귀금속 '폭등'…金·銀 연일 사상 최고가 경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