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대표 손명원)는 기존 코란도 후속모델로써 그동안 「KJ」란 프로젝트명으로 개발해 온 신형 4륜구동차의 차명을 기존 프랜드명인 「코란도」로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쌍용자동차는 신형 코란도가 기존 코란도에 비해 스타일·엔진·성능에 있어 완전히 새롭게 개발된 차종임을 감안, 새로운 차명을 정하려 했으나 지난83년 시판에 들어간 이래 4륜구동차의 대표주자로서 약 13년간 생산해온 최장수 모델이고 86년 국산차로는 최초로 일본에 수출되는 등 브랜드인지도가높은 점을 고려, 기존 브랜드명인 「코란도」를 승계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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