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콘(대표 차동해)이 최근 한·중 합작으로 중국 대련에 건설되는 PCCS(Posco-CFM Coated Steel Co)에 연간 10만톤의 아연도금강판을 생산할 수 있는 제어시스템을 공급한다.
포스콘은 논리연산장치 4세트, MMI소프트웨어3세트, 오퍼레이션 데스크 35세트와 직류모터 및 제어장치, 각종 센서류, 인버터 등 제어시스템구축에 필요한 전장품을 PCCS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포항제철과 중국 흑색재료공사등이 공동출자해 건설중인 PCCS의 아연도금강판 생산설비는 기계 및 전기설비의 기본설계 및 상세설계·제작·시공 등전공정이 국내기술로 이루어지며 내년 10월까지 구축하게 된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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