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AFP聯合】베트남은 오는 9월 베트남 사상 최초의 인터넷 및 멀티미디어 관련 제품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지난 3일 발표했다.
「인터넷96」이라는 이름의 이 전시회는 하노이에서 개최되며 2백여업체가참여해 관련 소프트웨어와 컴퓨터통신망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사이공타임스지가 보도했다.
전시회가 열리는 9월14일부터 17일까지 주최측인 베트남국가무역광고회사는 인터넷망에서 관련 세미나도 가질 예정이다.
베트남 당국은 지난주 안보상 이유로 인터넷 접근을 규제하는 규정을 발표하는 등 인터넷 이용을 통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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