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AFP聯合】중국정부는 급증하고 있는 항공 수송 수요에 대비, 앞으로 5년간에 걸쳐 60억元(美化 7억2천2백만달러 상당)을 들여 선진화된 민용 항공교통 통제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관영 영자지 차이나 데일리가지난 2일 보도했다.
中國民航總局의 鮑培德부국장은 이 신문에서 이 부문에서 사상 최대인 이번 투자계획기간중 통신, 운항, 레이더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1천여개의 인프라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말하고 이번 계획은 항공기의 이착륙 시간 간격을효율적으로 줄여 결과적으로 항공수송 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비행기 엔진에 몸 던졌다”…이탈리아 공항서 벌어진 참극
-
2
"3년 간 매일 태닝했다고?"...피부색 완전 바뀐 영국 10대 女, 무슨 일?
-
3
“창문에 가득한 파리들”... '고독사 신호'였다
-
4
“여기예요! 멍멍!”... 스위스 빙하 아래로 떨어진 주인 구한 치와와
-
5
'뺨에 이어 손 무시까지?'...재점화되는 프랑스 '마크롱 부부' 불화설
-
6
데뷔하자마자 차트 휩쓴 록밴드 정체는... “멤버도, 노래도, 가사도 모두 AI”
-
7
머스크 “입 닥쳐” 막말...정치활동 중단하란 투자 조언에 '발끈'
-
8
"인형 뽑으려다 갇혔다는데"...'뽑기 기계에 안에 들어간 아이' 美 경찰 긴급 구조
-
9
“화산 맞아요?”…페루서 발견된 60cm짜리 '미니 화산' 정체
-
10
'맨발로 맞선 화염'... 프랑스 화재 현장서 6명의 목숨을 살린 '영웅'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