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이퀘스트 테크놀로지社가 2백30MB용량의 카트리지방식 휴대형 하드드라이브를 출시, 이 시장에서 경쟁관계에 있는 아이오메가社와 또 한차례결전을 예고하고 있다.
美 「월스트리트 저널」紙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휴대형 하드드라이브 시장의 선두업체인 사이퀘스트는 이번에 출시한 착탈식 하드드라이브 「EZ플라이어 230MB」를 그동안의 부진을 만회할 전략제품으로 삼고 마케팅에 총력을기울일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퀘스트는 이 제품의 액세스 속도가 아이오메가가 판매하는 1백MB 「블럭버스터 지프」의 2배이며 데이터 전송속도도 월등히 빠른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카트리지당 1백30% 이상의 저장용량을 자랑하는 EZ플라이어의 가격은 2백99달러로 지프제품보다 50%정도 비싸다.
〈구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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