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산업기술진흥을 위해 내년에 공업기반기술개발사업,청정생산기술개발사업등에 총 4천5백17억원의 자금을 조성,지원키로 했다.
박재윤 통상산업부 장관은 4일 인천 상공회의회소에서 가진 인천 상공인들과의 간담회에서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우리산업의 기술력향상과 기술혁신형 산업구조로의 개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장관은 특히 기술인력양성 및 기술정보확산,연구시설확충 등 기술 인프라 확충을 위한 산업기술기반조성사업에 올해보다 3백78% 증가한 1천4백30억원을 지원하고 개발된 기술을 실용화 하는 시제품개발사업 등에 4천5백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박장관은 부산대와 영남대,조선대 등 3개지역에 설치돼 있는 「기술창업보육센터」를 연차적으로 전국으로 확대하며 기술과 관련된 모든 기능을집적시킨 테크노파크를 2000년까지 지역대학내 또는 주변에 지방자치단체들과공동으로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장관은 인천지역 업체의 기술진흥을 위해 현재 인천시가 추진하고있는 자본재산업 종합지원센터에 60억원의 자금을 올해 지원할 계획이라고밝혔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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