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가 1천억엔을 투자해 지난 95년 2월에 착공한 욧카이치 제2공장이 지난 30일 완공됐다.
일본 「日經産業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제2공장은 총면적이 6만㎡이며 메모리생산의 모델이 되는 최첨단생산설비를 갖추고 있다. 생산량은 8인치웨이퍼로 월 3만장 규모다.
도시바는 이 공장에서 당분간 16MD램과 64MD램을 생산하고, 점차 64MD램의비중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도시바는 또 현재 독일 지멘스 및 미국 IBM과 공동개발하고 있는 2백56MD램도 이 공장에서 생산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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