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과 중국에 활발한 투자를 하고 있는 미국기업들은 향후 아시아지역 최우선 투자대상국으로 한국을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貿公이 미국의 산업생산 중심지인 중서부지역 소재 55개 기업과일리노이주 등 7개의 주정부 투자담당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따르면 미국의 향후 투자선호대상국은 한국(22%), 중국(17%), 일본(13%), 멕시코(10%), 싱가포르(6%)의 순으로 미국 기업들은 한국을 아시아 국가중 최우선 투자선호 대상국으로 꼽고 있다.
<김성욱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비트코인 가격 조정에 '금고 전략' 흔들…상장사 주가 급락
-
2
국장 복귀 서학개미 양도세 비과세…개인투자자용 선물환 매도 상품 출시
-
3
속보車개소세 내년 6월말까지 인하…유류세 인하도 두달 연장
-
4
내년 정책금융 252조…5대 중점분야 150조·지방에 41% 투입
-
5
단독'채권 없어도 부담하라'…생보업계, 배드뱅크 분담금 '충돌'
-
6
새해 비트코인 ETF 자금유입이 핵심 변수...가격전망치 11~18만달러
-
7
속보외환당국 “정부 강력 의지·정책 실행능력 곧 확인하게 될 것”
-
8
새해 1월 VC·PE 출자자 모펀드 운용사 경쟁 열린다
-
9
[人사이트]정경화 토스 브랜드 총괄, “3000만 팬덤 만들겠다”
-
10
환율 1500원 공방에 정부 '영끌 대책'…산업계는 헤지 전략 고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