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통신사업자와 부가통신사업자 등 모든 통신서비스사업자들이 참여하는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가칭)가 6월중에 출범할 전망이다.
31일 한국통신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통신서비스업계는 98년 통신시장 개방과 신규 통신사업자 출현에 따라 국내 통신서비스업체들의 결집을 도모하고 이익을 대변할 수 있는 단체를 결성키로 하고 6월 중순 경에 사단법인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가칭)를 발족키로 했다.
연합회 회원사는 한국통신·데이콤·한국이동통신·한국TRS·신세기통신등 5개 기간통신사업자들과 제2무선호출사업자들의 연합체인 한국무선통신연구조합, 부가통신서비스업체들의 모임인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등 총 7개 기관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6월중 새로 선정될 기간통신사업자들의 경우 국제전화·PCS·TRS 등 전국사업자는 단독 회원으로, 지역사업자들은 제2무선호출사업자들의 경우와같이 하나의 창구로 만들어 회원으로 받아들일 방침이다.
이와 관련, 통신사업자들은 내주중 연합회 설립준비모임을 갖고 신규통신사업자가 선정되기 이전까지 연합회를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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