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바이러스 방역시스템 전문 공급업체인 트렌드코리아(대표 백구현)는 전자우편의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검색해주는 네트워크용 바이러스 방어벽소프트웨어 「스캔메일」을 내달부터 본격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소프트웨어는 인터넷 등 네트워크 환경에서 전자우편과 파일 등에 바이러스 감염 정보를 수신자나 네트워크 관리자에게 알라고 감염된 전자우편등을 사전에 제거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제품은 또 메일서버에 저장된 전자우편을 PC에서 읽어들이는 시점에서바이러스를 검색하는 기존의 방역시스템들과 달리 전자우편 등이 인터넷 게이트웨이를 통과할 때 실시간 검색함으로써 바이러스를 원천봉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문의 (02)7821784.
<김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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