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면 다음달 중 인터넷카페 형식의 독특한 PC유통망이 국내에서 첫선을 보일 전망이다.
YC&C(대표 안태형)는 「Y&I멀티미디어라운지(가칭)」라는 이름으로인터넷 카페 형태의 PC유통점을 다음달 초경 서울 서초동에 개설하고 향후단계적으로 이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28일 밝혔다.
회원제로 운영되는 「Y&I멀티미디어라운지」에서는 이 회사의 전용회선을 이용, 3∼4대의 PC를 인터넷 및 PC통신서비스와 연결해 소비자들에게통신환경을 제공하고 인터넷 및 PC 전문가가 상주해 소비자들이 제품을 충분히 써보고 난 뒤 원할 경우에만 이를 판매하는 형태의 독특한 영업이 전개될 예정이다.
YC&C의 이철우과장은 『사회 전반적으로 정보화가 급진전되고 있는 반면 싱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계층도 늘고 있다』며 『멀티미디어라운지 는정보화에 소외되고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PC 등 정보기기를 구매할 때 이를제대로 알고 구매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개설배경을 설명했다.
<이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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