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전파통신공동연구소(소장 박한규)는 「제4회 전파통신 국제심포지움」을 31일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저궤도위성(LEO)을 포함한, 중궤도(MEO)·정지궤도(GEO)사업인 「이리듐」,「글로벌스타」,「프로젝트-21」,「오딧세이」등의 주요위성이동통신 프로젝트에 대해 각 사업별 전문가들이 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미래공중육상이동통신시스템(FPLMTS)의 국내외추진방향에 대한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문의전화:361-2875)
<온기홍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애플, 이달 19일 신제품 공개…아이폰SE4 유력
-
2
넥슨, 국내 게임사 최초 매출 4조 돌파... 신작 라인업으로 지속 성장 예고
-
3
음콘협, “연령별 제한 등 '대중문화산업법' 개정, 제2·제3 아이브 없어질 것”…강력반대 성명 발표
-
4
“라인망가, 日웹툰 1위 탈환…망가의 미래 만든다”
-
5
NHN, '티메프' 불똥에 적자 전환... 올해 AI 사업 확장·게임 6종 출시 예고
-
6
성산전자통신, EMC 시험용 SSPA 국산화 개발 성공
-
7
[전자파학회 동계학술대회] K-전파, 자주국방·우주산업 마중물 됐다
-
8
이노와이어리스, 네트워크 측정·분석에 AI 접목…해외시장 공략
-
9
이통3사 2024년 총매출 59조원 육박…올해 AI에 올인
-
10
[협회장에게 듣는다]이병석 한국IPTV방송협회장 “IPTV 생존 위해 규제완화 절실”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