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열 과기처차관은 28일 오전 서울 올림픽 파크텔에서 열린 제3차 아·태지역 다자간 우주기술 및 이용협력대회에 참석, 환영사를 통해 『우주기술은 인공위성의 이용이 확대되는 21세기 정보사회에서 인류 삶의 질 향상에필수적인 기술』이라고 강조하고 항공우주전문가들이 이번 대회에서 최신 정보를 교환하고 새로운 연구방향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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