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기기 제조업체인 우진전자통신(대표 김우진)이 음성 무선호출기(삐삐)의 해외 수출을 확대한다.
25일 우진전자통신은 미국 통신기기 유통대리점인 듀라콤社에 「TP150」및 「TP450」 등 두모델을 지난 4월까지 월 5백대씩 공급한데 이어 이달들어수출물량을 대폭 확대, 2천대씩으로 끌어 올리는 등 음성삐삐의 수출물량을대폭 확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우진전자통신은 이에 따라 올해 말까지 미국시장에 총 3만대의 음성삐삐를수출, 총 2백50만달러 상당의 수출실적을 올리는 한편 내년에는 중국과 유럽등을 대상으로 수출지역을 다변화해 총 4백만달러의 수출실적을 거둘 계획이다.
우진전자통신은 유럽지역의 경우 5톤 및 6톤방식으로 음성 삐삐가 서비스되고 있어 이 기능에다 녹음기능을 추가한 신제품을 개발,공급할 예정이다.
<김위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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