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이 국제전화선불카드 영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21일 데이콤은 해외에서 우리말 안내에 따라 국제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데이콤카드」 판매확대를 위해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해 여행사, 은행, 학원등 모두 29개 업체와 공동마케팅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 일반 신용카드로 국제전화를 사용하고 전화요금은 카드고지서에 후불로부과되는 신용카드 통화서비스 제휴업체도 비자카드에 이어 비씨, 삼성 등 3개사로 확대했으며 내 달 중 LG카드와 추가로 제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데이콤카드」와 공동마케팅에 제휴한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아시아나보너스클럽(ABC)회원이 데이콤카드에 가입하면 전화이용실적에 따라 1천원당 2마일씩의 마일리지를 적립해 주고 있다.
또 고려여행사, 삼홍여행사, 웨딩클럽 등 18개 여행사는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할인서비스를 제공하며 ISI글로벌유학원등 3개 유학원은 해외어학연수를, 동화면세점은 면세점 할인을, 뉴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연주회 입장권 할인혜택을 주고 있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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