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오창규)은 18일 도서관·신문사·방송·영화사 등에서 보유하고 있는 원천 자료를 디지탈방식으로 저장,수시로 재가공할수 있도록 해주는 디지탈 라이브러리 구축 솔루션을 발표했다.
한국IBM이 이번에 발표한 디지탈 라이브러리 솔루션은 기가바이트에서테라 및 엑사 바이트에 이르는 방대한 양의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정보접 근성을 높여 줄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디지탈 라이브러리 솔루션은 기존 아날로그 자료의 디지탈 입력기술,대규모 자료를 저장할 수 있는 ADSM기술,자료를 검색하기 위한 QBIC 및 텍스트 마이닝 기술, 저장 자료의 무단사용을 방지하기 위한 워터마킹 및 크립토로프 기술,네트워크를 통해 정보를 배포하기 위한 ATM기술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IBM은 한글 검색처리를 위해 AIX 운용체계 환경의 문서관리 및 검색시스템인 「한글서치/6000」을 개발, 한글지원 부문을 강화해 국공립 도서관과 대학 도서관 및 신문사 등을 위주로 영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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