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조위 주연의 영화 「유망의생」 개봉을 앞둔 효능영화사는 오는 22일 안암동에 위치한 고려대학병원에서 환자들을 위한 야외시사회를 갖는다.
「환자에게 삶의 희망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이날 행사장에서는고대 의과대학 음악동아리가 오케스트라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다.
「유망의생」은 골수암말기로 생명이 연장될수록 고통이 더한 연인을 떠나보내는 어느 의사의 사랑이야기다.
또한 효능영화사는 23일 유료시사회를 열어 수익금 전액을 골수암 치료기금으로 전달하고, 국도극장 로비에 모금함을 설치해 암환자 돕기 캠페인을벌일 계획이다.
〈이선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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