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초고속정보통신기획단은 16일 초고속정보통신 응용기술개발사업의 96년도 연구개발수행과제로 5개분야 1백95개 과제를 선정, 발표했다.
초고속 으용기술개발사업의 연구관리전담기관인 정보통신연구관리단은 지난 3월 접수된 4백83개 과제를 대상으로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위원회 평가를 포함한 3단계 심사를 거쳐 1백95개 과제를 선정하고 과제당 평균 4천만원씩 80억원을 올해 연구개발비로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선정과제를 분야별로 보면 교육분야에 「온라인 시험」등 33개 과제, 생활분야에 「대도시 멀티미디어 대중교통정보시스템」등 76개 과제, 의료분야에「알기쉬운 재활의학」등 34개 과제, 사무분야에 「데스크탑 오피스」등 18개 과제, 기타분야에 「GIS데이터베이스의 대화식 이동기술」등 34개 과제이다.
과제수행자별로는 산업계 27건, 산·학협동 46건, 학계 1백17건, 연구계 3건, 기타 2건이며 지원금액별로는 3천만원 미만이 19건, 3천만~5천만원 미만이 1백38건, 5천만원 이상이 38건이다.
자세한 정보는 초고속정보통신기획단의 웹서버인 HTTP://NEWNET.KII.GO.KR에 있다.
<최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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