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전자상가내 나진컴퓨터상가가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공동AS센터와 안내소를 설치하는 등 「얼굴 알리기」로 상당히 분주한 모습.
나진컴퓨터상가의 이같은 활동은 용산전자상가 태동과 함께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상가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홍보에 소홀했을 뿐 아니라 컴퓨터경기 침체로 사업을 포기하는 업체가 속출하면서 AS에 대한 일반인들의 불만이 높아져 상가 전체의 이미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에서비롯된 것.
나진컴퓨터상가 상우회의 한 관계자는 『용산 전자상가내에서 나진컴퓨터상가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소비자에게 더욱 친절한 서비스와 확실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이같은 행사 및 기구 설립을 추진했다』며 『컴퓨터의 메카로다시 군림하자는 의지가 나진컴퓨터상가 안에서 서서히 태동하고 있어 앞으로 홍보 및 對고객 만족활동이 지속적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
〈이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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