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즈를 비롯,선 마이크로시스템즈,사이버캐시등 3개사가 인터넷에서 통용될 수 있는 전자화폐 소프트웨어표준 개발을위한 협상에 들어갔다.
美 「월스트리트 저널」紙는 최근 이들 3사가 인터넷에 접속, 상품을 구매하려는 일반 소비자를 위해 전자화폐 소프트웨어표준 개발협상을 진행중에있다고 보도하고 이들 3사간 합의가 이뤄지면 명실상부한 업계표준이 마련되는 셈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르면 3사의 표준은 사이버캐시등이 이미 개발,출시한바 있는 「월렛」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넷스케이프와 선社의 기술이 결합된 소프트웨어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프트웨어는 이용자의 PC 하드디스크에 신용카드 번호를 저장해놓고인터넷에서 상품을 구입하고자 할 때 이를 통해 신용카드번호를 판매자의 PC로 전송,암호를 확인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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